기사 (2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무도 배제되지 않는 통합돌봄서비스 시행하라! 3월 19일 보건복지부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통합돌봄서비스 시행을 발표하였다.우리는 최근 시... 중구 쪽방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며...서울시와 중구청은 화재 피해자 회복을 위해 적극 나서라 어제(3.20.)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가동의 한 쪽방 건물에서 화재가 나 주민 한 분이 돌아가... 장애인 탑승 불가 국회 자율운행버스, 장애인 이동권은 뒷전인 국회 장애인 탑승 불가 국회 자율운행버스, 장애인 이동권은 뒷전인 국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거소투표에 대한 안내를 의무화하여 정신병원 내 정신장애인의 참정권을 보장하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한 달 이내로 다가왔다. 모든 시민이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지만, ... 어떤 의사가 어디에 필요한지조차 모르는 무능한 정부! 윤석열 정부는 죽음의 쇼를 멈춰라! 지난 2월 6일 정부는 2025년 대학입시에서 의대정원을 2000명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전... 반복되는 장애인 학대! 짐승만도 못한 가해자를 강력히 처벌하고, 장애인학대처벌특례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반복되는 장애인 학대! 짐승만도 못한 가해자를 강력히 처벌하고, 장애인학대처벌특례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장애인 비례대표! 절차와 결과 모두 보여줘야 한다! 제22대 4·10 총선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각 정당의 공천 경쟁 역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중증장애인 거주시설 감금 정책 중단하고, UN장애인권리협약 이행하라 오세훈 시장은 최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천문학적 비용’이 소요된다 호도하며, 비용을 ... 제22대 국회의 장애인 비례대표를 시스템 공천하여 더 많은 수를 반드시 당선권에 배치하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채 50일이 남지 않은 가운데, 각 정당은 연일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대구시는 발달장애인을 협의체 구성에 반드시 포함시켜 달라! 2024년 1월 18일 대구시는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 1... 오세훈 시장의 ‘장애인권리 죽이기’, '장애인권영화제' 마저 폐지, ‘혐오와 갈라치기에 기반한 초법적 행정 추진’ 즉각 중단하라 오세훈 시장의 ‘장애인권리 죽이기’, '장애인권영화제' 마저 폐지, ‘혐오와 갈라치기에 기반한 초법적 행정 추진’ 즉각 중단하라 ‘장애인권영화제’ 예산 미집행! 서울시의 ‘장애인권영화제’ 문화예술검열 규탄한다 2024년 2월 2일(금) 서울시는 『2024년 서울특별시 장애인단체활동 및 행사 지원사업 공모』에...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