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2023-32오랜만에꿀잠을 자고 일어나니우리집에 왠 낯선남자가...강렬하다.풍성하다.재미있다.#그림일기 #보노 #미용실언제감 #파마머리두루카 #낯선남자 #스타일날아다님
짝꿍에게 귀 청소를 맡겼다짝꿍을 믿지만긴장되었고극복하니시원했다극복하면 복이온다#그림일기 #보노 #귀파주는남자 #넌섬세했고 #난극복했어
그림일기-2023-004큰일이다어느새 그림책(웹툰)에 익숙해져야심차게 빌려온 소설책이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다 읽고 반납할 수 있을까_?#그림일기 #보노 #웹툰의폐해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반전이 있는 음식은참 매력적이지만,반전이 있는 사람은? (...)
그림일기-2022-23김보, 딸, 보노, 뽀 ..온전히 내 이름을 불릴 일이 별로 없는데오늘 원 없이 불렸다. 내이름.왜인지는 모르겠지만참 .. 낯설고 좋았다
그림일기-2022-17잘못된 소통은오해를 부르고또 갈등을 일으키기도 하지만,어쩔땐 ..평소 알수 없었던서로의 생각을 확인할수 있는좋은 계기가 되기도 하지
그림일기-2022-15당연함과 익숙함에 빠져함께함의 소중함을 잊지말아야지-심심했던 나의 어느시간 중-#그림일기 #보노 #내옆에있는사람 #내옆에없는사람
그림일기_2021_021신랑이 파채가 먹고싶다고 해서 오늘 저녁은 어쩔수 없이(?) 고기를 먹었다 말은 돌려해야 제맛 #그림일기_보노 #어쩌다_연속_부부일기
그림일기_2020_56내일의 난아주 빛나는 하루를 보낼것 같다 아이 좋아라 #그림일기_보노 #화장품구입후기 #뭐든_빛나면_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