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 있는 요천 산책로를 걸으면서, 이야기치료의 카타르시스, 이드치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있는 대표 영상 두가지 - 차한잔과 함께 하는 풍경 / 2분만에 보는 풍경에 대해 혼잣말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드치연구소에서 제작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 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 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 - 개정안은 일정 규모*이상의 시설만 장애인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접근이 불가능함에 따른 장애인단체 등의 지속적인 개선요구 등을 반영 하여 마련함 주요내용 슈퍼마켓, 일용품 소매점의 편의시설 의무설치 바닥면적 기준을 현행 30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강화함 50㎡ 이상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제과점에도 편의시설 설치를 의무화함 ·미용원의 편의시설 의무 설치 바닥면적 기준을 현행 50

길고 긴 터널을 지나 끝이 보인다고 하던 때가 벌써 백신접종을 막 시작할 때 였는데 결국 이제서야 정말 그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밖을 나서는 것이 더 어색한 요즘, 우리는 한 번도 살아보지 않은 이 시대를 그래도 잘 버텨왔다고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코로나19 시대는 사회복지 현장을 많이 바꾸어 놓았습니다. 대면으로 하는 일을 당연시 했던 것에서 비대면으로 해도 아쉽긴 하지만 못할 건 없다는 가능성을 열어 주었습니다. 종사하는 선생님들 역시 비대면 서비스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다양한 툴을 다룰 수 있는

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할거리”를 가진 사람들의 말 할 거리(STREET) 강연]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고민을 나누고 느끼는 공감의 장을 만들려고 합니다.시간, 장소: 매일 19시 경복궁역사주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일정: 2022.04.19.(화)～05.06.(금) 저녁 7시 *05.02.(화) 저녁 6시열한 번째 말할 거리 "발달장애인 자기결정권을 다시 생각한다" 김도현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 (일시:2022.05.03.화 19시)

크립 캠프 : 장애는 없다(Crip Camp, 2020 제작)감독_니콜 뉴넘, 제임스 레브렉트미국 | 다큐멘터리 | 15세이상 관람가 | 107분나의 권리를 존중하는, 내게 맞춰진 세상으로 가는 투쟁는 1971년 여름, 미국의 장애인권운동의 태동이었던 ‘제네드 캠프(1951년에 시작되어 1977년까지 열렸다.)’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10대 장애 청소년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시작한다.이어진 공간의 모습은 휠체어 동선을 고려한 통로, 계단을 없앤 건물을 자유롭게 활보할 수 있고,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할거리”를 가진 사람들의 말 할 거리(STREET) 강연]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고민을 나누고 느끼는 공감의 장을 만들려고 합니다.시간, 장소: 매일 19시 경복궁역사주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일정: 2022.04.19.(화)～05.06.(금) 저녁 7시아홉 번째 말할 거리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주택"한영현 한국사회주택협회 이사(일시: 2022.05.02.월 18시 )열 번째 말할 거리 "장애인차별금지법으로 발달장애인 권리지키기" 김성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

그림일기-2022-18"넌 하고싶은 운동이 뭐야?""나? 지루하지 않고 뭔가... 재미있는거?""그럼 나랑 탁구할래?""응, 오빠가 알려주면""........"난 쉽게 대답했고오빤 어렵게 받았다 #그림일기 #보노 #우린 #함께할수있을까

복지현장에 영향을 미치는 트렌드 & 정책을 공부하고 공유합니다.녹화 : 2022년 5월 1일 00:00 들어가며00:05 새 정부 복지 구상00:29 (장애인) 복지서비스 관련 개인예산제 도입01:01 사회적 경제, 기업, 종교단체의 사회서비스 주체 비중 확대03:25 사회서비스원 기능은 민관협업 및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로04:12 '인공지능, 로봇 + 사회복지현장' 흐름은 유지 강화04:45 새 정부 복지 구상 마무리

보건복지부, 인권침해 등의 피해를 입은 장애아동을 위한 전용쉼터 설치 지역 선정✚ 3개 지역(경기, 서울, 부산) 피해장애아동 쉼터 설치 지역으로 선정 개 요 - 2022년 피해장애아동 쉼터*를 설치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 결과 3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고 밝힘 * 피해 장애아동 쉼터: 학대 등 인권침해를 당한 장애아동을 일시 보호할 수 있는 시설 ( 사업목적 ) - 폭력, 학대 등 인권침해 발생 시 피해 장애아동에 대한 보호 및 쾌적하고 안전한 거주 공간을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회복 및 정상적인 사회복귀를 도모하

2022년 4월 24일 일요일 오전에 촬영한 '혼잣말 산책'을 올립니다.은평한옥마을을 걸으면서, 4월 16일과 세번의 무기력 그리고 안전한 심리극에 대해 혼잣말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드치연구소에서 제작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가기 위한 [“말할거리”를 가진 사람들의 말 할 거리(STREET) 강연]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고민을 나누고 느끼는 공감의 장을 만들려고 합니다.시간, 장소: 매일 19시 경복궁역사주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일정: 2022.04.19.(화)～05.06.(금) 저녁 7시*05.02.(화) 저녁 6시 4월 25일(월) “장애인 탈시설 논란 - 그것이 알고 싶다.” 김정하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상임활동가

복지 현장에 영향을 미치는 트렌드 & 정책을 공부하고 공유합니다.녹화 : 2022년 4월 24일00:00 들어가며00:06 새로운 이론이 필요하다05:34 경험이 오히려 공감을 방해한다

< 개 요 > 2022년 「제42회 장애인의 날(’22.4.20.)」을 맞이하여 4월 장애인 주간(4.18.~4.22.)에「장애인구 통계로 본 경기도 장애인복지 10년의 변화」 카드뉴스 및 유튜브 영상을 제작 및 게시하여 경기도 등록장애인 현황 파악과 장애인복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배포하고자 함※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 주간(4.18.~4.22.)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ggnurim.or.kr) - 오른쪽 하단 누림센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함 < 주요내용 >「장애인구 통계로

복지 현장에 영향을 미치는 트렌드 & 정책을 공부하고 공유합니다.녹화 : 2022년 4월 17일 00:00 들어가며00:18 서울시, 복지 업무 공무원도 보수교육처럼 8시간 교육 이수03:33 지역 기반 당근마켓 등에 복지기관이 협업 제안하면 어떨까

보건복지부,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응원 영상 송출- 보건복지부,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6인의 배우 응원 메시지 송출 개요 제42회 장애인의 날(’22.4.20.)」을 맞이하여 영화나 드라마에서 장애인 연기를 하였거나 장애인과 함께 연기한 경험이 있는 배우 박정민 등 6명의 배우*들이 보내온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 영상이 송출됨 * 배우 김성균, 박정민, 오정세, 조인, 진구, 진기주 응원 영상은 코로나19로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을 격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연초에 배우들에게 을 응원하는 격려 메시지를

그림일기-2022-17잘못된 소통은오해를 부르고또 갈등을 일으키기도 하지만,어쩔땐 ..평소 알수 없었던서로의 생각을 확인할수 있는좋은 계기가 되기도 하지

그림일기-2022-17잘못된 소통은오해를 부르고또 갈등을 일으키기도 하지만,어쩔땐 ..평소 알수 없었던서로의 생각을 확인할수 있는좋은 계기가 되기도 하지#그림일기 #자동차뒷태 #그래_예쁘다 #불순한내생각을 #들켜버렸네 #잘못된소통의순기능

동해 산불 피해 현장을 다녀온 부모님들과 평가회 자리를 가졌다.참여했던 가족들의 2/3가 참석한 평가회 자리의 엄마들은 망설임 없이 의견을 내기 시작했다. 우리의 활동이 어떠했다는 평가보다는 우리가 어떤 도움이 된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앞으로 어떤 학습과 활동을 하면,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이 더 많았다. “담당자가 계속 바뀌면 싫지 않을까요?”저라면 싫을 거 같아요. 내 두려움과 어려움을 어렵게 이야기 한 사람이 다음날 없고, 또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야 한다면 전 도와주러 온 사람을 만나지 않을거 같아요.엄마들의 활

우리는 대개 직장에서 가장 오래 생활합니다. 그리고 동료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따라서 동료와 친하게 지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그렇다면 좋은 동료란 어떤 사람일까요? 간혹 남의 잘못에 대해 터럭만큼도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자신이나 친한 동료의 잘못에 대해서는 과하게 허용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 엄격하면 상처 주기 쉽고 너무 관대하면 잘못되기 쉽습니다.​좋은 동료란 기쁜 일, 슬픈 일, 힘든 일, 어려운 일이 생길 때 함께 해주는 사람입니다. 같은 편에 서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