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직원 장애 인식 개선 교육…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
중랑구, 직원 장애 인식 개선 교육…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1.11.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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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한 직원 장애 인식 개선 교육(중랑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중랑구는 구청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영화 '학교 가는 길'을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은 오는 22일까지 6회로 나눠 진행한다.

영화 '학교 가는 길'은 강서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개교를 위해 포기하지 않는 용기로 17년째 멈춰 있던 서울 시내 특수학교 설립을 이끌어낸 용감한 어머니들의 사연을 통해 울림과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지난 7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애인 정책 5개년을 수립한 바 있다.

경제적 자립기반 강화, 여가를 통한 사회참여, 맞춤형 교육시행, 건강관리 지원, 장애인 인권과 권리보장, 복지서비스 강화, 지역사회 통합 및 자립 등 7개 분야로 지역 장애인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