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지원위 12일 개최…'위험도 평가·오미크론 대응' 논의
일상회복지원위 12일 개최…'위험도 평가·오미크론 대응' 논의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2.01.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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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일상회복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지난 12월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1.12.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김규빈 기자 = 코로나19 정부 자문기구인 일상회복지원위원회 7차 회의가 12일 열린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0일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일상회복위원회 전체 회의가 이번주 수요일 서울 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 감염증(코로나19) 위험도 평가 결과와 전망에 대한 보고가 있을 예정이고,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영향에 대한 대응방안을 보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실행을 위한 민관 합동 정책자문기구로 김부겸 국무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부 위원으로는 경제·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문화체육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질병관리청장 등이 자리하고, 민간위원은 각 분과별로 Δ경제민생(7명) Δ사회문화(9명) Δ자치안전(7명) Δ방역·의료(8명) 분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권덕철 복지부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도 이날 오전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아직 오미크론 점유율이 10% 내외 수준이지만 높은 전파력에 1~2개월 이내 우세종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 예측이 있다"며 "우세종이 된 이후 대응 단계는 방역·의료체계를 즉시 전환하도록 하겠다. 구체적인 대책은 일상회복위원회 논의를 거쳐 이번주 국민들께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