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참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조직 구성원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각자가 원하는 방향이 다르기에 미션과 비전으로 구심점을 찾습니다. 그러나 미션과 비전보다 상급자의 지시와 취향에 따라 업무가 진행이 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오늘은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서 준비한 스마트워커 컨퍼런스 '사회복지조직의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소개합니다. 조직 내 구성원의 마음을 모으고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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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칼럼니스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