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에 식약처, 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 재개
거리두기 해제에 식약처, 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 재개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2.05.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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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소 위생점검은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간 점검이 유예됐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단계적으로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각 지자체가 위생점검을 재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Δ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Δ부패·변질 식재료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 여부 Δ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Δ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위생점검과 함께 시설운영자와 급식담당자의 식중독 예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식중독 원인균별 예방법을 교육·홍보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시설이 안전한 급식환경이 되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