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URL복사 그림일기-2022-23 김보, 딸, 보노, 뽀 .. 온전히 내 이름을 불릴 일이 별로 없는데 오늘 원 없이 불렸다. 내이름.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 낯설고 좋았다 Tag #그림일기 #보노 #내이름은보영이 저작권자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보영 칼럼니스트 다른기사 보기 웰페어이슈 기사와 즐거운사회복지궁리소 협동조합 소식을 매일 아침 카카오톡으로 빠르고 편하게 받아보세요 웰페어이슈 오픈 채팅방 들어오기: https://open.kakao.com/o/gJGaqa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