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행복콜' 5대 증차
충주시,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행복콜' 5대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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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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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장애인 이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특별교통수단인 '행복콜'을 5대 증차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국비 등 2억 3천만 원을 들여 장애인용 차량을 구입하고 차량 운영을 위한 운전원 등 7명도 신규 채용했다.

오는 11일부터 신차 5대가 현장에 투입되면 행복콜은 모두 26대로 늘어 장애인 배차 대기 시간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내년까지 장애인용 차량 3대를 추가로 구입해 지역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법정 기준인 29대를 채울 방침이다.

행복콜은 보행성 장애가 있거나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 국가유공 상이등급 1.2급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에 한해 사전 등록 이후 이용이 가능하다.

조길형 시장은 "앞으로도 특별교통수단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차량은 교체하고 지속적으로 운행 차량을 늘려 교통약자 이동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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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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