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10만명대로 감소…위중증 575명 '재유행 이후 최다'
확진 10만명대로 감소…위중증 575명 '재유행 이후 최다'
  • 노컷뉴스
  • 승인 2022.08.26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0시 기준 신규확진 10만1140명
1주일 전보다 3만7천여명 감소
위중증 9명 증가…4월26일 이래 최다
황진환 기자
황진환 기자

코로나19 유행이 둔화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10만명대로 내려왔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500명대 후반으로 여름 재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0만114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11만3371명보다 1만2231명 줄었고, 1주일 전인 19일 13만8783명에 비해선 3만7643명 적다. 2주일 전인 12일 12만8667명과 비교하면 2만7527명 감소했다.
 
금요일 발표 기준으로 지난달 29일(8만5279명) 이후 4주 만의 가장 적은 수치다.
 
반면 위중증 환자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날 566명보다 9명 늘어난 575명으로, 지난 4월 26일(613명) 이후 122일 만에 최다치다. 사흘연속 500명대 기록이다.
 
사망자는 전날 108명보다 27명 줄어 두자릿수인 8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사망자에는 20대도 1명 포함됐다. 누적 사망자는 2만6413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0.12%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정영철 기자 steel@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Tag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