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모금회 사무총장에 황인식 前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 선임
신임 모금회 사무총장에 황인식 前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 선임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2.09.23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황인식 前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을 제9대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황인식 신임 사무총장은 경북 경주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워싱턴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황 사무총장은 서초구 생활복지국장,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장 ‧ 기획조정실 경영기획관 ‧ 행정국장과 대변인을 거쳐 2021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황 사무총장의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당연직 상근이사로, 모금 및 배분사업을 비롯해 사무처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사랑의열매는 관련규정에 따라 지난 8월 8일 사무총장 모집공고를 냈다. 사무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황 사무총장은 압도적인 지지로 최종 후보자에 오르기도 했다. 

 

황인식 사무총장  프로필

 

[인적 / 학력]

1964    경북 경주 출생
1990    연세대학교 법학 학사
2011    워싱턴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2022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

[주요 경력]

2021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
2019    서울시 대변인
2018    서울시 행정국 국장          
2014    서울시 기획조정실 경영기획관
2011    서울시 장애인복지과 과장  
2005    서초구 생활복지국장

[수상]

2013    녹조근정훈장
2004    국무총리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