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DPI, 제11회 세계장애인 한국대회 개최
한국 DPI, 제11회 세계장애인 한국대회 개최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2.10.3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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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연맹(DPI KOREA)은 16년만에 한국에서 11th DPI WORLD ASSEMBLY in KOREA(제11회 세계장애인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7년 제7회 세계장애인 한국대회를 개최한 한국은 이후 개최 예정국의 사유와 세계적인 감염병 유행으로 일정조차 논의하지 못하다 제 11회 대회를 다시 한국에서 개최한다.

한국장애인연맹은 "이번 11th DPI WORLD ASSEMBLY in KOREA 개최는 한국 DPI만의 대회가 아니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장애계 공통된 아젠다들에 대한 공감과 논의를 통해 하나의 우리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라며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의 국제장애계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여 한국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통합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무엇보다도 장애계 미래를 위한 범국가적 대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DPI는 오는 11월 6~11일까지 20개국 100여 명이 참여하는 '재난 상황(질병과 전쟁)에서 장애인 인권과 장애계 연대 중요성에 대한 국제 컨퍼런스', '제1회 한-아태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DPI WORLD Leaders Meeting'과 동북아 4개국과 아태지역 4개국이 참여하는 '장애인 문화향유권 현황공유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