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복지 싱크탱크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9일 출범
울산시 복지 싱크탱크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9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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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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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국제뉴스DB
울산시청 전경./국제뉴스DB

(울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울산시는 9일 오후 3시 30분 남구 삼산동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대강당에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기존 여성가족개발원과 사회서비스원을 통합한 울산시의 복지 분야 출자출연기관으로, 여성가족정책본부, 사회서비스지원본부, 경영지원실, 복지가족정책연구팀, 양성평등정책연구팀, 민간지원팀, 시설운영팀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는 그동안 울산시설공단에서 운영해 오던 가족문화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를 이달부터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수탁 운영하게 된다.

또 여성과 복지 중 어느 하나의 관점에서 벗어나 보다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싱크탱크 기능과 사회서비스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 및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

이밖에 민간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회계·인사·노무 등에 대한 컨설팅과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현장지원 등 협력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하연 기자 ovedalife@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