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여성장애인 홈헬퍼 서비스 사업
광양시, 여성장애인 홈헬퍼 서비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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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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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 모성권 보호와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원을 위해

(광양=국제뉴스) 명경택 기자 =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임신·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 모성권 보호와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원을 위해 여성장애인 홈헬퍼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홈헬퍼 서비스는 출산 예정(3개월 전), 신생아 양육(생후 4주 미만), 만 12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장애인 가구에 홈헬퍼를 파견해 산전 지원, 산후조리, 외출 지원, 정서 지원, 양육에 관련된 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 정도와 양육형태에 따라 최대 월 120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 가구의 양육환경을 고려해 장애 정도가 심한 여성장애인, 다자녀, 부부장애인에게는 월 10시간을 추가 제공한다.

지역 내 거주 등록 장애인으로 임신·출산 예정이거나 만 12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장애인 또는 장애 정도가 심한 남성 장애인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 담당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읍면동사무소 방문 시 신청자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신확인서(출산 예정인 경우)를 지참하고, 대상자 선정 후 사업수행기관인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계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업수행기관인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 또는 광양시청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홈헬퍼 서비스 사업이 장애인 가구의 양육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구를 위한 장애 친화적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명경택 기자 poscom2000@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