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복지상담 전담 '원스톱 복지콜센터' 운영
광진구, 복지상담 전담 '원스톱 복지콜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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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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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진구
사진=광진구

광진구는 위기 상황에 놓인 구민을지원하기 위해 '광진 원스톱 복지콜센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긴급 지원이나 복지상담을 원하는 이웃을 위해 전화상담 창구인 ‘광진 원스톱 복지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병원과 약국 250곳에 안내보드를 배포하는 등 더 많은 구민이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 분야는 △저소득층 지원 △노인복지 △가정복지 △장애인복지 △보건의료 등 다양하다. 서울형긴급복지와 같은 공적 급여나 돌봄SOS, 민간기부 등 대상자에게 도움이 될 복지서비스를 자세히 알려준다.

특히 '원스톱 복지콜센터'는심층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관련 부서나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동주민센터로 연계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차세대행복e음’에 초기상담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주민센터에서는 사례회의나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

김경호 구청장은"'원스톱 복지콜센터'를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구민이 빠르게 복지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상 기자 hanga26@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