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강사가 관장, 원장, 부장, 사무국장등 최고관리자들의 고급스펙으로 작용하는듯 하다.
인권강의가 자신의 옳지못한 권위적인 모습을 외부적으로 감추고, 수익도 생기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 좋은 취미생활이 되어 가는것 같다.
최고관리자들에게 인권교육을 먼저 권하는 이유는 인권을 자신들의 위치에서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라는 것이지 당신들의 스팩쌓기나 가림막으로 사용하라는 것이 아닌데...
그들의 인권강의를 듣고 있자니 참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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