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수상자 5명 선정
제주도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수상자 5명 선정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09.09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표선면사무소 허연일 맞춤형복지팀장 대상, 본상 및 장려상 각 2명 영예

서귀포시 표선면 허연일 맞춤형복지팀장이 제주도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 추천 대상자의 주요 공적과 대면 심사를 거친 결과 최종 5명(대상1, 본상2, 장려상2)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결과를 보면 ▲ 대상 : 서귀포시 표선면 허연일 맞춤형복지팀장(사회복지 6급) ▲ 본상 : 제주시 주민복지과 문성미 주무관(사회복지 7급), 제주시 봉개동 홍은주 주무관(사회복지7급) ▲ 장려 : 서귀포시 기획예산과 송은아 주무관(사회복지 7급), 도 장애인복지과 양용준 주무관(사회복지 7급)이다.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서귀포시 표선면 허연일 맞춤형복지팀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지원뿐만 아니라, 나눔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제주시 주민복지과 문성미 주무관은 저소득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고, 복지 수요자가 만족하는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추진해왔으며, 제주시 봉개동 홍은주 주무관은 위기 가구에 대한 신속한 가정방문 및 상담으로 위기상황을 조기에 해결하고, 지역자원 발굴 연계를 통한“행복한 나눔반찬”사업 추진 등의 공적이 인정돼 선정됐다.

장려상 수상자인 서귀포시 기획예산과 송은아 주무관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 시책을 운영하고, 어르신 복지와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제주도 장애인복지과 양용준 주무관은 제주형 장애인복지 체계 마련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장애인 분야) 기반 구축을 위한 노력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 시상은 오는 16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행사에서 이뤄진다.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대상 60만원, 본상 각 4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올해 하반기에 추진되는 복지시스템 선진지 견학의 참가 혜택이 제공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 선정을 통해 복지업무 담당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도민들에게는 더욱 질 높은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