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제 두월노을마을축제 ‘꽃길인생’ 성황
[화보] 김제 두월노을마을축제 ‘꽃길인생’ 성황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10.06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회 두월노을문화축제 이틀간 진행, 인권캠프, 논두렁영화제, 주민한복패션쇼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두월노을문화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제시 금구면 두월노을마을(위원장 송용석)이 지난 4~5일 개최한 제3회 두월노을문화축제는 김제지평선 축제 기간 중 '마을로 가는 축제'를 지향하며, 시골마을의 정취를 느끼며 주민들이 행복한 축제를 개최하고자 2017년부터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특별힌 마을과 인권, 그리고 문화를 접목한 축제로 진행됐다.   

첫날은 전라북도의 지원으로 ‘내 삶 속 꽃피는 인권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주민을 비롯해 장애인, 아동, 노인들이 함께 인권에 대해 생각 해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인권특강과 자기주장발표대회, 알기쉬운 자료체험, 인권빙고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삶 속에서 인권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저녁에는 논두렁영화제를 개최하여 택시운전사를 같이 보며, 인권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둘째날은 ‘꽃길인생’을 주제로 축제가 펼쳐졌다.
마을주민들의 행복한 꽃길인생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주민 풍물공연, 꽃길인생 한국화 퍼포먼스, 주민한복패션쇼, 외부초청공연, 전래놀이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은 “두월노을문화축제가 날로 발전해서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 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송용석 위원장은 “마을축제의 가장 핵심은 주민들의 행복이며,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항상 꽃길만 걸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 했다. 마을과 인권, 문화를 접목하여 준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즐거운 한때를 보낸 듯 해서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축제 개최 소감을 전했다.

제3회 두월노을문화축제는 두월노을마을을 비롯하여 (사)김제도농협력사업단, 김제콩쥐팥쥐네트워크협의체 등이 함께 준비하고 개최했으며, 행사주체들은 주민주도의 농촌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속가능한 농촌의 삶을 고민하고 있다.

다음은 이날 행사 이모저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