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7년 연속 '노인일자리 1등 자치구'…대상 수상
은평구, 7년 연속 '노인일자리 1등 자치구'…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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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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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19 노인일자리 대축제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결과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7년 연속 우수 지자체의 자리를 지키고 있기에 의미가 큰 수상이라고 구측은 설명했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이 대상을,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과 역촌노인복지관이 최우수상을, 갈현 노인복지관이 우수상을 받았다. 시장형 사업에서는 은평시니어클럽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은평이 명실상부한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 지자체임을 증명해 보였다.

2011년부터 '당탕탕 어르신 목공방', '꽈배기 나라' 등 우수한 노인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 온 은평구는 올해 새로운 어르신일자리 사업으로 헌 옷, 천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활용해 에코백 등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는 시니어 자원순환사업 '더 도울'의 개소식을 9월 24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