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연내 10대 증차…총 55대
전주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연내 10대 증차…총 55대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19.10.31 0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이지콜택시. /뉴스1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전성환)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올 연말까지 장애인콜택시(이지콜택시)를 10대 늘려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이지콜택시는 총 55대로 늘어나게 된다.

공단은 11월에 우선 4대를 추가로 투입해 운행할 예정이다.

공단은 2015년 전주시로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사업을 수탁해 운영하고 있다.

이지콜택시는 이동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제작된 승합차로 휠체어를 타고 승차가 가능하다.

전성환 이사장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해왔으나 차량 부족 등 물리적인 제약으로 교통약자 요구를 모두 수용하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며 "증차 운행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가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