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합동 복지 우수사례 발표회'…복지사각 찾는다
구로구, '합동 복지 우수사례 발표회'…복지사각 찾는다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19.10.3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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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복지 우수사례 발표회의 모습. (구로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로구는 30일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구로아트밸리에서 '민관 합동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는 각 권역별 우수사례 발표, 사각지대발굴단 활동 영상 상영,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와 개인별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시상식도 열렸다. 가리봉동 주민센터 김민숙 주무관, 구청 복지정책과 최미선 통합사례관리사,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의 박영애 사회복지사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구로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를 3개 권역으로 나눠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통합사례 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는 "사각지대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발표회가 서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