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장애인콜택시' 장애학생에 우선배차…사전 예약
수능날 '장애인콜택시' 장애학생에 우선배차…사전 예약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19.11.0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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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콜택시 운영모습.(서울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시가 올 대입 수학능력 시험 당일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장애인콜택시를 우선 제공한다.

서울시설공단은 2020년도 대입 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지는 14일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용가능 고객은 기존 대상인 1·2급 지체 및 뇌병변, 기타 휠체어 이용고객과 올 7월 장애등급제 폐지 이후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신규 판정받은 보행이 어려운 수험생이다.

사전 예약은 5일부터 14일까지 전화로 받는다. 수능 당일 고사장 입실과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인 만큼 수능 시험 당일 다른 이용자분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