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공형어린이집 10곳 신규 지정…지역 내 49곳 운영
수원시, 공공형어린이집 10곳 신규 지정…지역 내 49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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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1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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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뉴스1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신규 공공형어린이집 10곳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지역은 장안구 2곳, 권선구 1곳, 팔달구 1곳, 영통구 6곳 등이다. 이로써 신규로 지정된 10곳을 포함, 수원지역 내 공공형어린이집은 모두 49곳으로 늘어났다.

공공형어린이집은 평가인증 점수 90점 이상을 유지하면서 취약계층 우선 보육 및 입소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보육료를 정부 지원 단가와 동일하게 수납하는 등 운영기준을 준수한 곳을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에는 보육교사 급여상승분,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비 등의 운영비 지원은 물론 조리원 인건비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 보육진흥원에서 품질관리 컨설팅, 체계적인 재무회계 관리,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 사업 등을 통해 운영관리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우수 보육 인프라로 기능하는 공공형어린이집이 올해 대폭 확대됨에 따라서 수원시의 공보육 환경 조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