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내달 10일까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합동 점검
순창군, 내달 10일까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합동 점검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19.11.1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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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내달 10일까지 장애인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대상으로 불법주차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순창군 제공) 2019.11.14 /뉴스1 ⓒ News1


(순창=뉴스1) 이상선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내달 10일까지 장애인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대상으로 불법주차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순창군은 Δ주차표지 미 부착 차량의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주차 Δ주차불가표지 및 구형 주차표지 부착 차량 Δ물건적치 및 주차면을 가로막는 주차 방해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은 관련 법에 따라 주차가능 표지판이 부착된 차량에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함께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하다.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차량은 10만원, 물건 적치 등 주차 방해 행위는 50만원, 표지 부당사용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를 바란다"며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하게 홍보하고 단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