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동·사회복지 등 6개 분야 특보 8명 위촉
인천시, 노동·사회복지 등 6개 분야 특보 8명 위촉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19.11.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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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25일 노동·사회복지·홍보·문화정책·소방안전·대외협력 등 6개 분야 특별보좌관 8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 분야 전문가로 시장의 자문역할을 한다. 임기는 2년이며 무보수 명예직이다.

노동특보에는 원종인 민주노총 인천본부 부본부장과 신승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인천·부천지역본부 의장이 위촉됐다. 다양한 노동행정 수요에 부응하고 효율적인 민·관협치 시정을 위해 노동계와의 정보공유 및 소통역할을 수행한다.

사회복지특보에는 이은주 인천사랑노인요양원장이 위촉됐다. 노인복지 전문가인 이 특보는 노후생활 지원 등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기 8개월을 남겨놓고 중도 사퇴한 장훈 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홍보특보로 위촉됐다. 소통과 홍보기획 전문가로 대외 네트워크와의 소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 문화정책특보에는 한상정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가, 소방안전특보에는 최인창 더불어민주당 소방특별위원장이, 대외협력특보에는 천성주 전 시 정무특보와 김인환 전국노동연대 사무총장이 각각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