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집중점검
강동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집중점검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19.11.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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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안내문.(강동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보장과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12월10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공공시설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민원이 많은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내용은 Δ비장애인 차량 불법주차 Δ보행장애인 탑승 없이 주차한 경우 Δ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적치해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Δ장애인 주차표지 부정 사용 등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위반하면 불법주차는 10만원, 주차방해 행위 50만원, 장애인사용자동차표지 위·변조 등 부당 사용 200만원 등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점검과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기존 사각형 모양의 장애인전용구역 주차가능 표지는 사용가능기한이 2017년 12월31일로, 2018년 1월1일부터 종전 표지를 사용하여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할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해당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새로 바뀐 원형 주차가능 표지로 교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