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민·관합동 단속
순천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민·관합동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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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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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장애인주차구역 /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보성=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시는 10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민·관 합동 단속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와 함께 단속을 진행한다.

단속 장소는 행정복지센터 24개소, 파출소 14개소 외 주차위반 빈발지역이며, 위반사항 적발시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동영상 자료를 근거로 과태료를 부과한다.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은 주차가능 표지를 발급받은 차량만이 이용할 수 있으며, 표지가 있더라도 장애인이 운전하지 않거나 탑승하지 않으면 주차할 수 없다.

부과되는 과태료는 불법주차 적발시에는 10만원, 이면 주차·물건 적재 시에는 50만원, 주차표지 부당사용은 20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관 합동 단속을 계기로 장애인의 편의가 보장된 새로운 순천시를 위해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