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 추진
울산 북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 추진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19.12.04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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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 2016.1.25/뉴스1© News1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 북구는 일자리와 소득여건이 악화되는 겨울철을 맞아 2020년 2월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민관이 함께 나서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해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긴급생활안정, 일자리, 난방, 금융 등 위기사유별 맞춤 지원 및 고위험 위기가구, 노숙인, 독거노인 등에 대한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만 40~44세 청장년 1인 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1인 가구를 살피고 현재 추진 중인 나눔냉장고 이용자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북구 관계자는 "생활고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를 발견하면 꼭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북구는 내년에도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확인사업을 실시하고, 독거가구와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실태 및 욕구파악 설문조사와 상담을 실시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