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는 동료를 보내며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
퇴사하는 동료를 보내며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
  • 김근태 칼럼니스트
  • 승인 2019.12.0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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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과 1월은 퇴사와 이직이 많은 달입니다. 어떤 선생님은 자의로 퇴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선생님은 계약이 만료되어서 퇴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를 떠나보내게 됩니다. 우리는 동료의 퇴사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그리고 인사를 담당하는 관리자들은 무엇에 신경써야 할까요? 오늘은 퇴사에 대한 포스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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