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군포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1.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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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위기가구 등을 집중 발굴·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정부, 지자체 등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 중대 질병·사망·실직 등 돌발위기가정, 저소득 빈곤계층 등이다.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무한돌봄,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 자원을 지원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경우 민간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경제·정신적 어려움 등 중첩 애로사항이 있는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 지원·관리할 예정이다.

정해봉 복지정책과장은 “겨울철 복지사각계층이 없도록 평소보다 더 세밀하게 살펴보고 있다”며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는 경우 시청 무한돌봄센터, 동 주민센터로 제보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