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복지사각 위기가구 집중 발굴…"공적 지원 강화"
고흥군, 복지사각 위기가구 집중 발굴…"공적 지원 강화"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1.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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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정부나 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2월 말까지 집중 발굴‧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 부녀회장 등 민‧관이 협력해 의료‧주거 위기가구, 주 소득자가 사망한 가구, 일자리를 잃었거나 빚이나 신용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 등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발굴된 복지위기가구는 긴급지원과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돌봄지원 등 공적 지원을 받게 되며 민간의 후원물품, 봉사활동 등과 연계하고 지속적 사례관리을 받게된다.

군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지체 없이 보건복지콜센터나 고흥군 주민복지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6차에 걸쳐 단전, 단수, 공과금 체납, 의료‧주거 위기, 교정시설 입‧퇴소 등 총 2867 건을 발굴해 복지상담, 단순 서비스, 사례관리, 공적지원 등을 연계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