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40면 분량 시각장애인 대상 소식지 점자판 발행
동대문구, 40면 분량 시각장애인 대상 소식지 점자판 발행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2.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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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이달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동대문구소식지 점자판'을 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동대문구소식지 점자판은 매월 발행되는 동대문구소식지를 시각장애가 있는 주민들도 볼 수 있도록 점자로 변환해 발간한다. 매월 40회, 40면 분량의 250부가 제작된다.

점자판에는 동대문구소식지 내용 가운데 시각장애인에게 유용한 Δ구정 소식 Δ복지 서비스 Δ건강 정보 등 다양한 생활정보가 수록된다.

구는 이번 발행으로 시각장애인의 구정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 참여도 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소식지 점자판이 시각장애를 가진 주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구정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