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구민회관·도서관·노인복지센터 모두 휴관
도봉구, 구민회관·도서관·노인복지센터 모두 휴관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2.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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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구가 운영하는 복지, 문화,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0여개소의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휴관 시설은 구민회관을 비롯, 구립노인복지센터, 구립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 김수영 문학관 등 문화시설과 창동문화체육센터 등 체육시설, 마을활력소 포함 자치회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도봉여성센터, 청소년이용시설 등이다.

휴관 조치는 각 시설별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프로그램 수강생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구는 보건소에 대응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건강취약계층 및 주민 접촉기관에 마스크 5만개, 손소독제 4000개를 제공하고 구청 및 보건소 등 주요시설에서 열화상감시카메라 4대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