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탈시설 장애인 활동지원 50→120시간 확대
서울시, 탈시설 장애인 활동지원 50→120시간 확대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2.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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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시는 올해부터 탈시설 장애인들의 생활을 돕는 '활동지원' 시간을 5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활동지원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 등 일상적인 돌봄과 방문목욕, 방문간호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사실상 독거가구와 다름없는 취약가구의 활동지원시간을 독거가구에 지원하는 활동지원시간의 80%까지 확대한다.

그동안 동거 중인 형제 또는 자매 등이 모두 최중증 와상·사지마비인 취약가구는 시비 추가 지원이 100시간까지만 제공됐다. 올해부터는 이런 가구를 독거에 준하는 경우로 인정해 독거가구 제공시간 200시간의 80%인 160시간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서비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국민연금관리공단 지사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