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애인동계체전 빙상 준우승…종합 7위 달려
충북, 장애인동계체전 빙상 준우승…종합 7위 달려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2.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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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이 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빙상종목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13일 충북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여자 1000m에 출전한 박하은(제천여중)이 금메달을 따내 전날 5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전날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재환(제천제일고)과 민경현(원봉중)도 이날 10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충북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로 경기도에 이어 빙상종목 종합 준우승에 올랐다.

이날 알파인스키 동호인 박찬규와 선수부 선우민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고, 휠체어 컬링은 4승 4패로 예선 탈락했다.

대회 종료 하루를 앞두고 충북은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총점 2097점으로 종합 7위를 달리고 있다.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대회 마지막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선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충북은 40명의 선수단(선수 15, 임원‧보호자 25)이 종합순위 9위를 목표로 휠체어 컬링과 알파인스키, 빙상, 스노보드 등 4개 종목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