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18일 전체회의 '코로나 대응3법' 상정
복지위 18일 전체회의 '코로나 대응3법' 상정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2.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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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오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관련, '코로나 대응 3법'을 상정한다.

13일 복지위에 따르면, 18일 전체회의에 상정되는 코로나 대응 3법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검역법 일부개정법률안,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이다. 같은날 복지위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공유한다.

복지위는 전체회의 다음날인 19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오는 20일 전체회의에서 법안 의결을 시도한다. 이후 신속히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2월 임시국회에서 이들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