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장기 휴원 어린이집 300만원씩 지원
성남시, 코로나19 장기 휴원 어린이집 300만원씩 지원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4.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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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이 코로나19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대책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스1 DB)© News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가 6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장기 휴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576곳에 한 곳당 300만 원의 운영비를 긴급 지원했다.

운영비가 지원된 어린이집은 국공립 등 정부지원 77곳, 민간 154곳, 가정 288곳, 직장 51곳, 협동 6곳이며 시는 추경 예산으로 확보한 18억 원을 투입했다.

고용된 보육 교직원이 없거나 폐지 예정 시설 등 21곳은 제외했다.

시는 이번 조치로 장기 휴원으로 원비 징수와 보육교직원 급여 지급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에 숨통이 트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보육 교직원의 고용안정과 재원 영유아에 대한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급 지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