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은 노인복지센터 강의, 온라인으로 제작해 전송
문닫은 노인복지센터 강의, 온라인으로 제작해 전송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5.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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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 전경.(도봉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각종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에서 강의했던 강사와 직원들이 Δ파워요가댄스 Δ세라밴드체조 Δ발마사지 Δ우쿨렐레 Δ민요장구 Δ역사교실 Δ스마트폰 초급 등 프로그램을 영상강좌로 제작했다.

이 강좌를 유튜브· 블로그 등에 올린 뒤 이용자에게 링크를 전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어, 중국어, 성인문해 등 18개 강좌는 주 1~2회 정도의 분량으로 학습지를 제공하고, 강사가 비대면으로 점검 및 학습지도를 실시한다.

한편 구는 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과 권역별 구립 노인복지센터 4곳, 장애인종합복지관 1곳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휴관했지만 취약계층의 신체·정신적 건강관리를 위해 대체식 배부, 안부전화서비스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