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사회적 트라우마, 심리적 방역이 필요하다
코로나19와 사회적 트라우마, 심리적 방역이 필요하다
  • 지경주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5.1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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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한 이드치연구소 지경주의 생각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발행하는 '과학과 기술' 2020년 5월호에 실린 이드치연구소 지경주의 글을 공유합니다. 유튜브에 공유한 내용은 편집자에게 발송하기 전단계의 원고 원본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제 일상을 중심으로 써보았습니다.

주위에 코로나블루가 감지되는 확진자와 확진자 가족이 있다면 국가트라우마센터(02-2204-0001~2 / 영남권 트라우마센터 055-520-2777)에 연락해 도움받도록 알려주십시오. 격리자나 일반인은 정신건강복지센터(1577-0199)에 연락하시면 됩니다.

일반인은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에서 운영하는 온마음 (http://onmaum.com)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를 검색해 도움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가트라우마센터 (https://nct.go.kr)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코로나블루 관련 정보와 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 5월호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하고 유익한 글이 수록되었습니다. 1인 연구소를 운영하는 저에게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기회주신 '과학과 기술'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영상은 음성 위주로 진행됩니다. 이드치연구소에서 제작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