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최대 90% 지원
서울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최대 90% 지원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5.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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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는 440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고가의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2020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등록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급기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에는 90% 지원한다.

보급제품은 시각장애분야 38종, 지체·뇌병변장애분야 27종, 청각·언어장애분야 26종으로 총 91종이다.

구매 지원 희망자는 오는 6월 19일까지 거주지 관할구청에 방문 혹은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at4u.or.kr)를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