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교통약자 콜택시가 장애인·노약자의 발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밀양시 "교통약자 콜택시가 장애인·노약자의 발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5.1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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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11일 시청 광장에서 교통약자 콜택시 전달식을 갖고 있다.©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지난 11일 시청 광장에서 교통약자 콜택시 전달식을 가졌다.

교통약자 콜택시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휠체어 탑승장치가 설치된 차량을 말한다.

시는 이날 전달식을 통해 교통약자 콜택시 노후차량 5대를 신규차량으로 교체해 수탁기관인 대광택시㈜에 전달했다.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대상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보행상의 장애인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 ▲65세 이상의 보행이 어려운 노약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 및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이다.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교통약자 콜센터로 이용 몇 시간 전에 예약신청하면 된다.

밀양시는 총 20대의 교통약자 콜택시를 2009년부터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 콜택시가 장애인,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에게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이동권 보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