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2일부터 사회복지시설 9개소 운영 재개
목포시, 22일부터 사회복지시설 9개소 운영 재개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6.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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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사.(목포시 제공)/뉴스1


(무안=뉴스1) 김영선 기자 = 전남 목포시는 코로나19로 임시 휴관했던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오는 2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경로식당과 이용자가 소수인 프로그램부터 운영하고, 목욕탕이나 댄스 동아리 같은 다수 이용 프로그램은 향후 추이를 보고 재개할 계획이다.

대상 시설은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 상동종합사회복지관, 상리사회복지관,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명도복지관, 목포시노인복지관,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하당노인복지관, 하나노인복지관 등 9개소이다.

여성복지시설 6개소, 청소년복지시설 4개소, 장애인주간보호시설 3개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3개소는 지난 15일 이미 개관했다.

운영시설들은 코로나19가 아직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시설별 관리책임자 지정 및 방역물품 비치, 강화된 방역소독 등을 꼭 실시해야 한다.

이용자들은 출입시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목포시는 경로당 및 청소년수련시설(수련원, 문화센터, 성문화센터) 등은 코로나19 추이를 살펴 7월 중 개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