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경기학원연합회, 저소득 아동 학습권 보장 ‘맞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경기학원연합회, 저소득 아동 학습권 보장 ‘맞손’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6.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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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김창연 본부장, 경기도학원연합회 김일희 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이영균 본부장(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본부 제공)© 뉴스1


(수원=뉴스1) 이윤희 기자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본부(본부장 김창연)는 경기도학원연합회(회장 김일희)와 저소득가정 아동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사회 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경기도학원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학습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학습비를 지원해 아동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소외계층 아동을 경기도학원연합회로부터 접수 받아 아동 가정을 상담하고 지원여부를 결정하고, 경기도학원연합회는 관내 학원에 이러한 내용을 안내하고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계속해서 적절한 지원이 갈 수 있도록 정기후원에 참여할 학원을 모집하기로 협약했다.

경기도학원연합회 김일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학원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회 차원에서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김창연 본부장은 “가난이 배움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이러한 지원이 일시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경기도학원연합회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아동옹호대표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