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 50개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지원
한국타이어나눔재단, 50개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지원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6.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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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차량나눔 사업 선정 기관 경기도 안성 우술라의집(한국타이어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20년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50개 사회복지기관을 23일 발표했다.

차량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8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12년간 총 500여대의 차량을 사회복지기관에 지원,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

이번 차량나눔 사업 공모에는 전국 997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재단은 차량 지원의 필요성 및 시급성, 기관의 신뢰성, 차량운영의 지속가능성 및 사업의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 실사를 거쳐 50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에는 각 1대씩 총 50대의 경차가 지원된다. 차량지원 이외에도 차량 등록, 탁송 비용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지원되며 올해는 안전한 운행을 위한 블랙박스도 새롭게 지원된다.

이에 더해 사회복지기관의 운전자들이 스스로 차량을 관리하며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운전자 안전교육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최종 선정된 사회복지기관 명단과 차량 인수 등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