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 장애인 및 공업단지 관련 개정 조례 공포
청양군의회, 장애인 및 공업단지 관련 개정 조례 공포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7.1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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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찬 의원.© 뉴스1


(청양=뉴스1) 이봉규 기자 = 나인찬 충남 청양군의원이 대표발의 한 ‘청양군 보건의료원 진료비 및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와 ‘청양군 지방공업단지 조성 및 분양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가 최종 공포됐다.

이로써 군내 장애인에 대해 진료비 및 수수료 감면이 확대되고 공업단지심의위원회의 기능을 보강해 군민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16일 군의회에 따르면 두 조례는 지난달 9일부터 열린 제264회 제1차 정례회에 제출된 뒤 제3차 본회의의 최종 의결을 거쳐 지난 15일 공포됐다.

앞으로는 군에 주소를 두고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의 경우 진료비 중 건강보험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 전액을 감면해준다.

또한 공업단지에 입주할 기업체 및 입주업체 업종변경, 업종 추가에 관한 사항을 공업단지심의위원회 기능에 추가함으로써 환경오염원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나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을 통해 군내 장애인들에 대한 지원정책 확대와 우량기업 입주 증가를 기대한다”며 “집행부에서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방안을 강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