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371명 채용…10명은 장애인 채용
서울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371명 채용…10명은 장애인 채용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7.22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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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6일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원들이 등교 수업을 앞두고 학생들이 사용할 식탁을 소독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올 하반기 조리원을 비롯해 각급학교·교육기관에 근무하는 12개 직종에서 총 371명의 교육공무직원을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활용해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온라인채용시스템 사이트를 통해 신규채용 공고를 발표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채용 규모는 Δ조리원 180명 Δ특수교육실무사 50명 Δ교육실무사(통합) 40명 Δ돌봄전담사(시간제) 32명 Δ조리사 27명 등이다. 이 가운데 10명은 장애인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원서접수와 합격자 안내 등 과정은 올 상반기 도입한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한 원서접수 대행 서비스도 운영한다.

신규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8월1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 기간과 수습 평가를 거친 후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 신분을 갖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에 처음으로 '거점교육지원청' 운영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소수인원 채용 시 면접시험 단계에서 교육지원청별 권역을 정해 거점교육지원청에서 면접을 도맡아 실시하고 결과를 비거점 교육지원청에 통보하는 방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비전에 공감하고 경험과 능력을 고루 갖춘 인재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