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이웃에게 안부전하세요"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이웃에게 안부전하세요"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0.07.2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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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1종복,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아 전달하는 행사 개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방화2동 주민센터와 함께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어르신들과 이웃에게 무더위 잘 보내라는 안부 인사가 담긴 편지를 복지관으로 보내주시면 방화2동과 공항동 경로당 어르신들,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 사각지대 주민 등에게 시원한 쿨타올과 이웃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함께 전해드리는 것.

복지관 근처에 사는 이는 작성한 엽서를 방화11복지관 2층 사무실로 가져다주면 되고, 다른 곳에서 참여하고 싶은 이는 QR코드 혹은 링크(http://naver.me/xIJivNjY)에 접속해  이웃에게 안부를 담은 메시지를 보내주면 된다.

접수기간은 24일까지이며, 참여한 모든 이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김상진 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걱정이 많았다. 조금이나마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 안에서 이웃 간의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도우면 좋겠다고 생각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이웃 분들이 조금이라도 시원한 여름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