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달법 연습을 위한 나너 나 지나 (5)
이드치연구소 지경주가 고안한, 나 전달법 연습을 위한 '나너 나 지나'를 소개합니다.
'나 전달법'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짧은 상황극을 제작했습니다.
'나너 나 지나' 다섯 번째 이야기는 '사고친 직원 대처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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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치연구소 지경주가 고안한, 나 전달법 연습을 위한 '나너 나 지나'를 소개합니다.
'나 전달법'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짧은 상황극을 제작했습니다.
'나너 나 지나' 다섯 번째 이야기는 '사고친 직원 대처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