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경제적 자립 돕는다"…NHN, 사내 카페 이어 편의점도 '상생'
"발달장애인 경제적 자립 돕는다"…NHN, 사내 카페 이어 편의점도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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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0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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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발달장애인이 근무하는 사내 편의점 ‘굿프렌즈마트’ 오픈(NHN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NHN은 발달장애인이 일하는 사내 편의점 '굿프렌즈마트(CU굿프렌즈마트점)'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NHN은 판교 사옥 내 기존 편의점을 한달 간의 공사를 거쳐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시설로 재개장했다.

'NHN굿프렌즈'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된 6명은 Δ상품 진열 Δ유통기한 점검 Δ재고 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편의점은 24시간 운영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발달장애인이 2교대로 근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NHN은 지난달 10일부터 맞춤형 교육을 지원했다.

NHN은 사내 카페인 '굿프렌즈카페'에서도 NHN굿프렌즈 소속 발달장애인 12명이 정규직으로 근무 중이다.

NHN 측은 "발달장애 직원들이 사내 카페에서 근무하며 보여준 열정과 능력이 예상보다 훨씬 뛰어났고 편의점에서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