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다자녀 복지카드 지원기준 확대…시의회 상임위 통과
대전 다자녀 복지카드 지원기준 확대…시의회 상임위 통과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 승인 2020.09.1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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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역 대전시의회 복지횐경위원장.© 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 다자녀가족 복지카드 '꿈나무사랑카드' 지원 기준이 13세 미만에서 18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손희역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대덕1·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대전시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에는 다자녀가족 지원 범위 중 연령 기준을 내년부터 13세 미만에서 18세 미만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손 위원장은 "해당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육아와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현실적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지원책과 지원금 확대 등의 대책을 다각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